맹자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맹자의 왕도정치란 무엇일까요? 맹자의 '왕도정치'는 맹자의 정치 철학 중 하나로, 군주가 중도한 길을 택하고 국민에게 공평한 통치를 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는 권력의 남용을 피하고 균형을 유지하여 사회 안정을 추구하는 아이디어를 포함하고 있어요. 맹자는 군주가 예의 바른 행동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양심과 도덕적 가치에 기반한 정치를 지지했습니다. 왕도란 무엇이냐? 맹자왈 “백성을 사랑하는 정치요 고통받는 것을 차마 못보는 정치이다” 백성을 굶어죽이고 왕이 자신의 죄가 아니라고하는 것은 사람을 찔려죽어 놓고 내가 아니고 칼이 죽인것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맹자는 제후의 실정에 혹독한 비판을 하면서 왕도정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맹자의 왕도정치의 특징 맹자의 왕도정치 첫 번째는 백성을 잘 먹고 잘 .. 맹자의 사상으로 본 리더의 철학 맹자의 사상은 인류의 사회질서 확립에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사상은 불인인지심 ( 不忍人之心)의 인간관과 무항산.유항심( 無恒産·有恒心 )의 인본주의입니다. 현대사회의 모든 부조리는 인의 보다는 리( 利) 를 추구하는데서 시작하고 이기적인 이윤투구가 서로의 것을 빼앗으며 보든 잘못은 그 근원이 마음에서 비롯 되어 정책에 문제가 되고 이어 사업에 문제게 생기게 된다는 맹자의 말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가치가 살아있는 정당한 이윤추구와 함께 그 이윤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여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모색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바탕으로 하는 경영을 통한 기업이 추구하는 가피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이고 더 나은 미래사회인 대동사회( 大同社會) 를 열러가는 방법이라 했.. 맹자가 생각하는 리더란? 2. 호연지기를 길러라 맹자가 생각하는 리더란? 2. 호연지기를 길러라 맹자가 말하는 진심의 의미는 이렇다." 나는 호연지기를 잘 기른다. 호연지기란 대단히 크고 대단히 강하다. 정직한 마음으로 그것을 길러 손상되지 않으면 온 세상에 그 기가 가득하리라." 이 구절은 리더라면 평생 마음에 새겨야 할 인생관이자 좌우명이어야 한다. 예로부터 전해지는 리더의 수양에는 네 단계가 있다. 첫번째 단계는 하늘과 땅이 쉬지 않고 움직이듯이 끈기와 성실함을 본받아 하늘과 땅 사이의 맑고 강한 지극히 크고 바른 기운을 마음속에 기르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하늘과 땅의 기운을 거울삼아 넓고 큰 높고 밝은 기운을 밖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에는 "나"라는 "개인"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보통 사람의 수양은 항상 가까이에 있는 작은.. 맹자가 생각하는 리더란? 맹자가 생각하는 리더란? 1. 스스로 모범을 보여라 맹자가 생각하는 리더란? 1. 스스로 모범을 보여라 리더는 먼저 자신을 수양해야 한다. 자신을 바르게 해야 남을 바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남을 바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맹자는 "리더가 잘하는 것이 있으면 그 아랫사람은 반드시 그것을 따르게 된다, " 고 말했다. 기업의 리더는 기업 발전의 총지휘자이다. 리더는 아랫사람의 귀감이 되므로 말과 행동, 말투와 외모를 비롯한 모든 희로애락 표현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한 리더의 행동규범이 올바르면 특별히 법령이나 규범을 제정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리더의 영향을 받아 모든 일에 사리에 맞게 행동한다. 반대로 리더의 행동이 바르지 못하다면 아무리 엄격한 법령이나 규범이 있다.. 이전 1 다음